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세계그룹 정용진 SNS 멸공 발언 게시 논란 (문단 편집) ==== 그 외 ==== * [[정의당]]은 "뿌리는 숨기지 못하는지 보수 정·재계가 ‘멸공’으로 하나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창인 선대위 대변인은 "멸공이라는 국시 아래 수사 받고, 고문 받고, 감옥에 갇힌 민주화 투사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그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대선도 출마하고 기업 활동도 하고 있는 당사자들이 재미삼아 멸공을 말한다니, 제 아무리 염치가 없어도 도를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게다가 정용진 부회장이 있는 신세계 계열 할인점인 이마트는 전태일 평전을 읽는 직원을 해고하거나 직원의 애인이 민주노총에 근무한다는 사실까지 보고하게 하면서, 직원 사찰을 일삼았던 전력도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35544?sid=100|#]]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멸공 챌린지'와 관련해 “소이부답(笑而不答·웃을 뿐 답하지 않음)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35586?sid=100|#]] * [[이상돈(1951)|이상돈]] 전 의원은 "윤 후보, 이준석 대표 다 총을 만져보지 않은 사람들이 뭐 멸공, 멸공하는 게 난 좀 듣기 거북해요. 총이라도 만져보고 얘기를 해야지. 아마 군대 갔다 온 젊은이들은 다 그런 생각 할 거예요."라고 밝혔고 "‘멸공'시리즈는 정치를 희화화하는 품위 없는 행동이다"고 질타하며 "묘하게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부터 지도부였던 이명박, 정운찬, 김황식, 황교안, 윤석열, 이준석 모두 병역면제이거나 제대로 총을 만져보지도 않았다"며 비꼰 뒤 "그런데도 '멸공'이라고 외칠 수 있는지 의아하다"고 입맛을 다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68788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835973?sid=100|#]] * [[이백윤]] 노동당 대선 후보는 아예 "자본주의에 대항하여 사회주의라는 콩을 심자"고 주장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gLc1ysU_yoc|#]][*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 그는 오히려 반북 성향이다. [[이백윤#s-4|해당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